세종, 지역화폐 구매 한도 상향 입력2023.08.30 19:01 수정2023.08.31 01: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화폐인 여민전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여민전 구매 한도를 9월에는 1인당 100만원까지, 10월부터는 50만원까지로 상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3 KIAF-Frieze] 'OFF 서울'…2시간만에 만나는 최욱경·안젤름 키퍼·이미 크뇌벨 부산 국제 갤러리-최욱경 '낯설은 얼굴들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열고 따스히 받아드리는 것.’ 한국의 대표적인 여류 추상화가 최욱경(1940~1985)의 시집 의 첫 장에 쓰여진 문구다. 작가는 1972... 2 '기회발전특구'가 뭐길래…지자체, 유치 전쟁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규모 투자 유치로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데다 기업의 각종 세제 혜택 지원에 정주 여건 개선까지 파격적인 혜택을 지... 3 천안 한기대 '다담 학습관' 개관…최첨단 공학실습·미래인재 육성 충남 천안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최첨단 공학실습과 연구시설이 들어섰다. 한기대(총장 유길상·사진)는 미래 신기술 분야 공학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의 ‘다담미래학습관’ 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