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축제 내년 10월 개최 입력2023.08.30 19:08 수정2023.08.31 01: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내년 울산공업축제를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다고 30일 밝혔다. 35년 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는 지난 6월 1∼4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 등에서 열렸다.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가 다소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인디게임 전시회 '강소기업' 빛났다 유통 등 시장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게임 개발을 추구하는 전시회,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3’이 지난 27일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내고 폐막했다. 대기업 게임사를 유치하는 대신 중소기업 집중 ... 2 눈 내리는 펍에서 '힙'하게…대구는 지금 치맥축제 중 올해 11주년을 맞은 대구치맥축제가 30일 새로 단장한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막했다. 대구치맥축제는 80여 개 치킨·맥주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국의 치맥 축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축제다. 대구시는 치맥 축제를 위해 ... 3 경남, 방위산업 주도할 '컨트롤타워' 떴다 경남의 방위산업 성장을 주도할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경상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방위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기구인 ‘경상남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