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땡큐"…삼성전자·SK하이닉스 1~2%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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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00원(1.05%)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2.7%)는 3%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4.16%)는 4% 넘게 오르며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인공지능(AI) 열풍 기대감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 급등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00원(1.05%)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2.7%)는 3%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4.16%)는 4% 넘게 오르며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인공지능(AI) 열풍 기대감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 급등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