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국내 주식고수들, 퓨런티어 집중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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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퓨런티어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매도에 나섰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안에 든 고수들은 30일 오전 10시까지 퓨런티어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레벨3 자율주행을 상용화 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파두와 센서뷰는 각각 순매수 2위, 3위였다. 파두는 글로벌 펩리스 육성정책 선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쿠쿠홀딩스, 대덕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뷰노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고수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였다. 포스코엠텍, 엘앤에프가 그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순매도 4위였다. 이밖에도 신테카바이오, 포스코DX, 모트렉스, 디와이 등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파두와 센서뷰는 각각 순매수 2위, 3위였다. 파두는 글로벌 펩리스 육성정책 선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쿠쿠홀딩스, 대덕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뷰노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고수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였다. 포스코엠텍, 엘앤에프가 그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순매도 4위였다. 이밖에도 신테카바이오, 포스코DX, 모트렉스, 디와이 등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