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업무상 비밀'로 광명·시흥 땅 투기…전 LH 직원 징역 2년 확정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31 10:21 수정2023.08.31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업무상 비밀'로 광명·시흥 땅 투기한 전 LH 직원 징역 2년 확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키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31일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2 [속보] 7월 산업생산·소비·투자 '트리플 하락'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트리플 하락'을 기록했다.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올해 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7월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 3 [속보] 7월 산업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