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에서 협력사 진단까지…ESG 관리 플랫폼 구축”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9:31 수정2023.09.22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 ESG기획팀은 ESG 경영의 국내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지난해 ESG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공급망 전반을 관리하고 고객사 소통에도 활용한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로서 다양한 규제와 대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차 전환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조원 투자…산업단지 RE100 속도 내는 경기도 [한경ESG] 이슈 브리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탈탄소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플, BMW, 마이크로소프트 등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한 글로... 2 탑승객에게 탄소 상쇄 옵션 제공 나선 아시아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 최근 유럽 승객들에게 자신이 탑승한 항공편의 탄소를 어떻게 상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연락을 자주 받는다. 항공사가 전적으로 탄소 상쇄에 대한 의무를 지는 것이 아니라... 3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깨운 ESG [한경ESG] 이슈 브리핑 일본 증시가 심상치 않다. 올해 니케이 225 지수는 30% 상승했고, 도쿄 증권거래소 토픽스 지수는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경제의 외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