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진 입력2023.08.31 18:02 수정2023.09.01 01:0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역 내 27개의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50명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며, 지원액은 신규 설치 시 최대 1000만원이다. 시설 개선의 경우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3조 들여 스마트팜·청년 농업인 키운다 경상남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지역 농가소득을 2026년까지 전국 4위권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목표연도까지 3조1127억원을 투입해 농업 부문 혁신을 꾀한다. 경상남도는 지역 농가소득을 5700만원(전국... 2 울산 중구, 입화산에 문화휴양관 조성 울산 중구는 45억원을 들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연면적 897.56㎡,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성한다. 지상 1층에는 다목적실·사무실·창고 등을, 2층과 3층에는 숙소와 옥상정원 등을 갖춘다. 3 부산, 창업축제 '컴업' 사전행사 진행 부산시는 국내 대표 창업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인 ‘컴업 2023 프리뷰&워크숍 인 부산’을 영도구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31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사, 국내외 투자사 등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