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축제 '컴업' 사전행사 진행 입력2023.08.31 18:03 수정2023.09.01 01: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국내 대표 창업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인 ‘컴업 2023 프리뷰&워크숍 인 부산’을 영도구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31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사, 국내외 투자사 등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앱으로 부르는 버스 '타바라' 개통 승객이 부르면 정류장으로 달려오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부산 기장군에서 시범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1일 기장군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부산형 수요응답형(DRT) 버스 ‘타바라’ 개통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2 울산 중구, 입화산에 문화휴양관 조성 울산 중구는 45억원을 들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연면적 897.56㎡,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성한다. 지상 1층에는 다목적실·사무실·창고 등을, 2층과 3층에는 숙소와 옥상정원 등을 갖춘다. 3 경남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지역 내 27개의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50명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며, 지원액은 신규 설치 시 최대 1000만원이다. 시설 개선의 경우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