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45억원을 들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연면적 897.56㎡,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성한다. 지상 1층에는 다목적실·사무실·창고 등을, 2층과 3층에는 숙소와 옥상정원 등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