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실업수당 청구 22만8천건…3주째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고용시장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주 감소세를 이어갔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8천건으로 한 주 전 대비 4천건 줄어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금융 및 기술 분야에서 기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서 올해 들어 증가 추세를 이어오다 6월 중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2만7,732건으로 직전 주 대비 1만1,433건 줄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전·하닉·현차' 주가 떨어졌는데…개미들 미소짓는 이유 [분석+]

      국내 증시 시가총액 1~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26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 모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추가 반등을 노릴...

    2. 2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목표 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배분 규칙 점검에 나섰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의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주...

    3. 3

      국민연금, 주가 올라도 '기계적 매도' 안한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올해 말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을 당초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에서 1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