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오늘도 해산물"…오염수 방류 후 연일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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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기 딱 좋은 날씨" 연일 해산물 먹방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오염수 선전·선동에 따른 해산물 소비 위축을 해소하겠다"는 차원에서 해산물 소비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정부·여당과 궤를 같이하는 모습으로도 보인다. 정 부회장과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맞팔)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고 해산물로 오찬을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 역시 연일 해산물로 오·만찬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