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스토리피닉스와 63억 드라마 제작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1 11:09 수정2023.09.01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이스트는 스토리피닉스와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4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10.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말까지다.이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러닝타임 40분으로 총 10부작이 예정됐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이스트, SLL과 드라마 '비밀은 없어' 제작 계약 [주목 e공시] 키이스트는 에스엘엘중앙(SLL)과 드라마 '비밀은 없어'(가제)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9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의 20.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8월 17일까... 2 한선화, 키이스트와 재계약…끈끈한 인연 계속 배우 한선화가 소속사 키이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16일 키이스트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 이어 '술꾼도시여자들2'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캐릭터에 새 역사를 쓴 배... 3 "도대체 왜 오르는 거죠?"…매각설에 20% 급등한 종목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비음악 자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자 키이스트의 주가가 날아올랐다. 키이스트는 드라마 제작과 연예기획업을 겸하고 있어 음악 사업과는 거리가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