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짚와이어 어트랙션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 9월 1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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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테마파크 내 위치한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은 친환경 짚와이어 어트랙션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를 오는 13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는 오시리아 테마파크와 기장 앞바다의 자연경관을 조망하며 출발 지점까지 이동한 후 절경을 배경으로 약 300m 구간을 최대 60km/h 속도로 활강하는 어트랙션이다.
스포츠클라이밍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세계가 인정하는 고급 장비들로 구성됐으며, 무게에 따라 가속도가 붙는 것이 아닌 자체 속도 조절 트롤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픈 당일 뉴질랜드 대사, 부산 관공서, 기자 등 VIP 초청 개관 행사를 열고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개관 당일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1일부터 일주일 간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 오픈 축하 및 응원 댓글을 달면 참가 가능하며, 9월 8일 추첨한다. 개별 연락을 받은 당첨자는 개관 행사 당일인 13일에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를 방문해 무료로 탑승하면 된다.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하는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 관리를 할 것이며,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에 이어 또 하나의 동부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은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중력을 이용한 놀이 기구를 즐기는 야외 액티비티 시설로,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도어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에 오픈하는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는 오시리아 테마파크와 기장 앞바다의 자연경관을 조망하며 출발 지점까지 이동한 후 절경을 배경으로 약 300m 구간을 최대 60km/h 속도로 활강하는 어트랙션이다.
스포츠클라이밍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세계가 인정하는 고급 장비들로 구성됐으며, 무게에 따라 가속도가 붙는 것이 아닌 자체 속도 조절 트롤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픈 당일 뉴질랜드 대사, 부산 관공서, 기자 등 VIP 초청 개관 행사를 열고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개관 당일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1일부터 일주일 간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 오픈 축하 및 응원 댓글을 달면 참가 가능하며, 9월 8일 추첨한다. 개별 연락을 받은 당첨자는 개관 행사 당일인 13일에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를 방문해 무료로 탑승하면 된다.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하는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 관리를 할 것이며,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에 이어 또 하나의 동부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은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중력을 이용한 놀이 기구를 즐기는 야외 액티비티 시설로,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도어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