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 창원공장. 사진=SNT에너지
SNT에너지 창원공장. 사진=SNT에너지
SNT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과 141억원 규모 탈질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6.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