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쓰리제이 “질 미생물 환경 검사로 여성 건강 지킨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2 08:53 수정2023.09.2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메딕스, HA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러시아 품목허가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가 러시아연방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oszdravnadzor)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러시아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 2 엔젠바이오,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기술 미국 특허출원 엔젠바이오는 체액검사 기반 퇴행성 뇌 질환 진단 및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기존 진단 방법과 달리 뇌척수액을 채취하지 않고 혈액으로 치매 환자를 ... 3 레고켐 "항체접합체 54억弗 수출…파이프라인 20개로 늘릴 것" K의료기기 대표주자인 아이센스와 엘앤씨바이오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진출로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다. 국내 혈당 측정기 1위 기업 아이센스의 남학현 대표는 13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