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목욕탕 화재·폭발…소방관 등 21명 부상 입력2023.09.01 18:22 수정2023.09.02 01:2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부산 동구의 한 목욕탕 지하 1층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2차 폭발로 소방관과 경찰, 주민 등 21명이 다쳤다. 소방대원 2명은 안면부 2도 화상으로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 화재는 세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부산경찰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 목욕탕 폭발 부상자 21명으로 늘어…중상 2명·경상 19명 21명이 다친 부산 목욕탕 화재는 "초기진화가 됐다"고 생각해 화재 현장 주변으로 다가선 공무원과 경찰, 주민 등이 갑작스러운 폭발에 휘말리면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사고를 목격한 주민과 부산소방재난본... 2 [속보] 부산 폐목욕탕 화재·폭발…소방관·공무원 등 10여명 부상 부산의 한 폐목욕탕에서 불이 난 뒤 2차 폭발로 소방관과 지자체 공무원 등 10여 명이 다쳤다. 1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 동구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이 불길을 잡았으나 원인이 밝혀지지... 3 루지 이어 짚와이어까지...오시리아단지 관광 콘텐츠 풍성 =오는 13일 부산 기장군서 개관식 =기장 앞바다 향해 고속 활강 부산 기장 앞바다를 향해 활강하는 짚와이어 체험 시설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선다. 스카이라인 하이플라이는 오는 13일 친환경 짚와이어 개관식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