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재활용 소재로 가전 제작” 입력2023.09.03 18:07 수정2023.09.04 00: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의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둘러보고 있다. LG 업사이클링 워크숍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외관에 적용한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 슈케이스·슈케어 등으로 꾸며졌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가전굴기' 베를린 공세…삼성·LG 기술력으로 '철통방어'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행사장 곳곳에 TCL,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들의 광고·현수막이 빽빽하게 배치돼 있었다. 단숨에 중국 기업들이 ‘가전굴기’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 2 류재철 생활가전부문 사장 "LG,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세계 1위 수성" 류재철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드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사장·사진)이 ‘스마트 홈 솔루션’ 등 혁신적인 서비스·가전을 앞세워 생활가전 세계 1위를 지키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류 사장은 2일(현지시간) 유럽 최... 3 '진짜 ESG 모범생' 찾는다…'ESG경영 혁신대상' 모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한 평가를 받는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등 해외 평가기관은 한국의 법과 제도 등을 반영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