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여행을 가볍게…'합리적 여행' 새로운 경험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랑풍선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를 빛낸 여행사로 선정됐다.
2001년 설립된 노랑풍선은 ‘거품 없는 직판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며 여행업계를 선도해 왔다. 매력적인 상품을 발 빠르게 제안하고, 내부적으로 철저한 상담 및 현지 여행 서비스의 품질 관리를 통해 여행 이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랑풍선은 2014년 첫 번째 캠페인 ‘여행의 판을 바꾸다’를 시작으로 ‘챙겨줄게요 처음부터 끝까지’(2015), ‘됩니다’(2016)’ ‘너랑 나랑 노랑’(2017) 등을 통해 합리적인 여행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9년 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노랑풍선은 국내 1위 직판 여행사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가벼운 여행, 쉬운 여행, 즐거운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은 ‘라이트(Light)’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설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을 가볍게’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배우 이서진 씨와 재계약해 여행업계 최초의 장수 모델로 함께하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TV 여행 예능 프로그램과 협업하고 그와 연관된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경험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고객에게 ‘합리적 여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해왔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2001년 설립된 노랑풍선은 ‘거품 없는 직판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며 여행업계를 선도해 왔다. 매력적인 상품을 발 빠르게 제안하고, 내부적으로 철저한 상담 및 현지 여행 서비스의 품질 관리를 통해 여행 이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노랑풍선은 2014년 첫 번째 캠페인 ‘여행의 판을 바꾸다’를 시작으로 ‘챙겨줄게요 처음부터 끝까지’(2015), ‘됩니다’(2016)’ ‘너랑 나랑 노랑’(2017) 등을 통해 합리적인 여행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9년 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노랑풍선은 국내 1위 직판 여행사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가벼운 여행, 쉬운 여행, 즐거운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은 ‘라이트(Light)’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설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을 가볍게’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배우 이서진 씨와 재계약해 여행업계 최초의 장수 모델로 함께하며 고객 만족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TV 여행 예능 프로그램과 협업하고 그와 연관된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경험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고객에게 ‘합리적 여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해왔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