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익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입력2023.09.04 18:13 수정2023.09.04 23: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사진)은 4일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손 사장은 “다음 세대에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K팹리스·후공정 기업 키운다 삼성전자가 2·3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제품 설계용 공정설계키트(PDK)를 고객사에 제공하는 등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파운드리(반... 2 삼성·LX '반도체 동맹'…차세대 칩 생산 협업 범LG가(家)인 LX그룹 소속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LX세미콘이 차세대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초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차세대 DD... 3 손보익 LX세미콘 사장 "ESG경영, 성장에 필수"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은 2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도 경영을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LX세미콘의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