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서 폐그물 걸린 멸종위기종 '매부리바다거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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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매부리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렸다가 구조됐다.
2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께 서귀포시 운진항 서방파제 약 20㎞ 해상에서 폐그물에 거북이가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그물을 절단해 거북을 구조했다.
조사 결과 이 거북은 길이 30㎝, 폭 26㎝, 무게 5㎏가량의 매부리바다거북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불법 포획의 흔적이나 다친 곳이 발견되지 않아 해역으로 이동해 풀어줬다.
매부리바다거북은 열대성 종으로 위턱 앞 끝이 매의 부리처럼 뾰족해 매부리바다거북으로 불린다.
등갑(등껍질)의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으로 뾰족해 다른 바다거북과 쉽게 구별되며, 바다거북 중 가장 화려한 몸 색깔을 지녔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관리되는 매부리바다거북을 2012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dragon.
/연합뉴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그물을 절단해 거북을 구조했다.
조사 결과 이 거북은 길이 30㎝, 폭 26㎝, 무게 5㎏가량의 매부리바다거북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불법 포획의 흔적이나 다친 곳이 발견되지 않아 해역으로 이동해 풀어줬다.
매부리바다거북은 열대성 종으로 위턱 앞 끝이 매의 부리처럼 뾰족해 매부리바다거북으로 불린다.
등갑(등껍질)의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으로 뾰족해 다른 바다거북과 쉽게 구별되며, 바다거북 중 가장 화려한 몸 색깔을 지녔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관리되는 매부리바다거북을 2012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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