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일 숙박플랫폼 야놀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야놀자가 보유한 국내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