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야놀자와 엑스포 홍보 입력2023.09.04 18:44 수정2023.09.05 01: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4일 숙박플랫폼 야놀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야놀자가 보유한 국내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4년 만에 열린 ‘해양안전 엑스포’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람객들이 무인 자율주행 전기 선박을 흥미롭게 살펴... 2 부산 '시장 창출형 혁신디자인 사업' 추진 부산시가 신발과 의류 등의 산업에 고객 취향을 반영해 디자인하는 ‘스타일 테크’를 적용한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장 창출형 혁신형 디자인 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의류·신발... 3 경남 '여성 취·창업 박람회'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경남지역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연다. 제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도내 60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 270여 명을 채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