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뚜르 드 DMZ’…두 바퀴로 달린 평화의 레이스 입력2023.09.04 18:27 수정2023.09.05 01:1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열린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 참가 선수들이 결승선인 강원 고성군 통일안보공원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열린다. 청소년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뉘어 비무장지대(DMZ) 및 아홉 개 시·군 접경지역에서 진행된다. 강원 고성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4년 만에 열린 ‘해양안전 엑스포’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람객들이 무인 자율주행 전기 선박을 흥미롭게 살펴... 2 [포토] 동화 속 세상 온 듯…6일까지 ‘춘천인형극제’ 지난 3일 강원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35회 춘천인형극제’ 도심 퍼레이드를 마친 공연단이 대형 인형극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형극인 춘천인형극제는 1일 개막해 6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춘천 시가지 일원에... 3 [포토] LS전선 동해사업장에 구자열 의장 호 딴 '덕봉교' LS그룹이 LS전선 동해사업장에 교량을 짓고 덕봉교라고 이름 붙였다고 4일 밝혔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호를 땄다. 구 의장(가운데)과 구본규 LS전선 사장(오른쪽) 등이 강원 동해시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