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관 발언에 전원 퇴장한 野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4 19:03 수정2023.09.05 01:5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의 제안 설명 시작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하면서 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경태 "조총련이 간첩단체냐…다소 친북" 발언에 與 '어리둥절' "지금 조총련을 간첩단체라고 정부 여당은 주장하시는 건가요? 예를 들면 한국 민주당 의원은 미국 공화당 행사에 가면 안 됩니까? 약간 다소 친북 성향이 있다 이 정도인데요."(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장경태 더... 2 각국서 모인다던 '오염수 국제회의'…대부분 민주당 인사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전에만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주장하면서 이유로 내걸었던 ‘국제공동회의’에 4일 참석했다. 하지만 정작 이날 회의 현장은 대부분 민주당 관련 인사로 채워졌다. 이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사법... 3 野, 강서구청장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치러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4일 전략 공천했다. 국민의힘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 ‘검찰 대 경찰’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