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추모에 참가한 교사 징계 검토하지 않겠다" 강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4 23:21 수정2023.09.04 2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는 4일 추모제에 참석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모에 참가한 교사에 대한 징계는 검토하지 않겠다”며 “교사들을 징계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새해 데이트 포착된 곳이…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해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SPLASH)닷컴은 25일(현지 시각) 이정재와 임 부... 2 "하마터면 회사 잘릴 뻔"…명절선물 건넸다가 '날벼락' [김대영의 노무스쿨] 명절선물로 회사 돈으로 산 기프트카드를 건네고 법인카드 사용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은 데다 업무를 피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임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 3 "해외여행 들떠서"…승무원 불법 촬영한 중국인 '황당' 변명 항공기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