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엔하이픈, 일본 세 번째 싱글 '유'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요소식] 엔하이픈, 일본 세 번째 싱글 '유' 발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AKR20230905024800005_01_i_P4.jpg)
이번 싱글에는 네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바이트 미'(Bite Me)와 '빌즈'(Bills), 일본 오리지널 신곡 '블로섬'(BLOSSOM) 등 세 곡이 담겼다.
엔하이픈은 이번 싱글을 통해 헤어진 사람과의 운명적인 연결을 믿으며 재회하기를 바라는 소년의 마음을 표현해냈다.
신곡 '블로섬'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꽃이 피는 것에 비유한 J팝 스타일 발라드다.
엔하이픈은 오는 7일 오후에는 새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연다.
13∼14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도 연다.
![[가요소식] 엔하이픈, 일본 세 번째 싱글 '유' 발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AKR20230905024800005_02_i_P4.jpg)
이번 미니음반은 지난 4월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새 미니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타'(Star)·'하트'(Heart)를 비롯해 '아이 돈트'(I Don't), '폴린'(Fallin'), '기억', '놓고 갈게' 등 총 여덟 곡이 담긴다.
![[가요소식] 엔하이픈, 일본 세 번째 싱글 '유' 발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AKR20230905024800005_03_i_P4.jpg)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토론자 없이 참석한 청중 누구나 발언권을 갖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동환 음레협 회장은 "현재 화두가 되는 탬퍼링(전속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이외에도 중소 기획사와 가수 간 전속계약 분쟁에서 양측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