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83 위안… 0.004% 가치 하락 입력2023.09.05 10:21 수정2023.09.05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7.178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고시환율 달러당 7.1786 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4%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의 시대는 오는 것인가, 달러의 시대는 저무는가? [책마을] 국제 금융질서가 통화 패권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혼란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의 기축 통화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혼돈의 틈바구니에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 2 하나증권 이달 말까지 ETN 신규 발행정지…2022년 이후 처음 하나증권이 상장지수증권(ETN) 유동성공급자(LP) 평가에서 자격미달 점수를 받아 ETN 신규발행 정지 조치를 받았다. ETN 발행 정지 조치가 나온 건 2022년 이후 약 3년여만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 3 "'KRX TMI' 지수로 불필요한 시장 변동성 축소될 것" 삼성증권은 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KRX TMI(Total Market Index) 및 하위 지수'에 대해 "마찰적 거래 영향의 감소, 불필요한 시장 변동성 축소, 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