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자원순환의 날 맞이 친환경 레더 슈즈 3종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친환경 인조 가죽으로 제작한 '친환경 레더 슈즈'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레더 슈즈는 옥수수 등 식물 유래 바이오 폴리올 소재인 '에코트리온(ECOTRION)'을 활용해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인조가죽 제품에 비해 표면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탄성과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스템 '레더 버클 롱 부츠(49만 5,000원)', SJSJ '버클 스트랩 부츠(39만 5,000원)', 오즈세컨 '버클 스트랩 부츠(43만 8,000원)' 등이 있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레더 슈즈는 옥수수 등 식물 유래 바이오 폴리올 소재인 '에코트리온(ECOTRION)'을 활용해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인조가죽 제품에 비해 표면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탄성과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스템 '레더 버클 롱 부츠(49만 5,000원)', SJSJ '버클 스트랩 부츠(39만 5,000원)', 오즈세컨 '버클 스트랩 부츠(43만 8,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