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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와 일렉 기타의 특별한 조우
스페셜 콘서트 < 기타 레볼루션 >
사랑의 행복과 아픔을 노래한 작곡가들의 이야기
피아노 트리오 < Love Story in Classic >
올해 8회를 맞이하는 M 클래식 축제는 마포문화재단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기획, 제작 프로그램으로 2020년 서울시 자치구 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 피아니스트 김재원, 바이올리니스트 정진희, 첼리스트 황소진 등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색다른 콜라보 무대와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사랑 받는 바리톤 진정훈의 해설, 특별한 영상이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슈만의 헌정을 시작으로 엘가, 베토벤, 에릭 사티 등 작품들을 선보이고 영화 ‘헤어질 결심’ OST로 삽입되어 더욱 유명해진 말러의 ‘교향곡 5번’을 피아노 트리오 버전으로 연주한다.
마포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