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犬が嫌いな人にしたら
이누가 키라이나히토니시타라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北原 : かわいいじゃないですか。
키타하라 카와이-쟈나이데스까
富永 : 犬が嫌いな人にしたら、たまらないですよ。
토미나가 이누가 키라이나 히토니시타라 타마라나이데스요
四六時中吠えるんですから。もううるさくて。
시로쿠지츄-호에룬데스카라 모-우루사쿠테
北原 : そんなに吠えるんですか?
키타하라 손나니 호에룬데스까
富永 : 人の気配を感じたときとか、何でもない物音にも
토미나가 히토노 케하이오칸지타토키토카 난데모나이 모노오토니모
いちいち反応して吠えるんですよ。警戒しているみたい。
이치이치 한노-시테 호에룬데스요 케-카이시테이루미타이

키타하라 : 귀엽지 않아요?
토미나가 :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이면 못 참아요.
하루종일 짖어댄다니까요~ 어찌나 시끄러운지...
키타하라 : 그렇게나 짖어요?
토미나가 : 인기척을 느꼈다거나, 아무것도 아닌 소리에도
일일이 반응하며 짖는 다니깐요. 경계하는 것 같이.

たまらない : 참을 수 없다
四(し)六(ろく)時(じ)中(ちゅう) : 24시간 내내, 하루종일
吠(ほ)える : (동물이)짖다
人(ひと)の気(け)配(はい) : (사람의) 인기척
いちいち : 하나하나, 일일이
警(けい)戒(かい) :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