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림환경硏, 염색식물 자료 전시 입력2023.09.05 19:19 수정2023.09.06 00:2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남산림박물관에서 ‘색을 담고 있는 식물,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 교류전시회를 연다.국립수목원과 협업해 운영한다. 염료의 역사 및 천연염색 제작 과정, 염료식물 세밀화, 염색 천 등 50여 점의 염색 자료를 볼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경남산림박물관도 자료 및 수집한 소장품을 상시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주 "첨단베어링, 100년 성장동력 될 것" 경북 영주시가 경북 북부권 첫 국가산업단지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조감도) 승인과 영주댐 준공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달 25일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산... 2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 추진…김해에 실험 설비 들어선다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만드는 액화수소 관련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한 실험 설비가 경남 김해에 들어선다. 경상남도와 김해시, 한국기계연구원은 5일 김해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LNG·극저온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에서... 3 AI부터 양자컴퓨터까지…부산 'K-ICT 위크' 개막 부산시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을 넘어 양자 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대형 전시회를 개막한다. 부산시는 6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K-ICT 위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9회째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