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675개 의약품 약값 인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5 18:03 수정2023.09.05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약을 구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2023년 제1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7675개 의약품의 약값(약제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주요 대상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주성분으로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들이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대 못미친 인민은행 금리 인하에…中 ETF들 줄줄이 하락 중국 정부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금리 인하 정책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미진한 경기부양책과 중국 부동산 위기가 겹치며 중국 ETF 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2 "쏟아지는 커피 로봇이 잡는다" MIT와 개발하는 K중기[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국내 로봇 제조 중소기업이 미국 메사추사츠공과대(MIT)와 손을 잡고 신체 기능을 구현한 인공지능(AI)개발에 착수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로보티즈는 MIT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3 "보고서 한·영 2개로 써야 하나"…현대차 첫 외국인 CEO '화제' 현대차가 창사 57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대표이사를 내정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외국인 CEO와의 언어소통을 비롯해 근무 지역 등과 연관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