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F·프리즈 6일 개막…이번주 서울은 ‘미술 천국’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5 18:39 수정2023.09.06 01: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KIAF-프리즈 서울’ 개막을 앞둔 5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KIAF-프리즈 서울은 오는 6일~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중구, 일자리박람회&사회적경제축제 13일부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3일부터 구청에서 일자리박람회와 사회적경제축제 ‘내:일 바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청 7층 강당에선 ‘좋은 일(JOB)로 내:일((JOB)을 열다!'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 2 아이·반려견과 동네방네 뛴다...'7979 서울 러닝크루' 3개 자치구로 확산 서울시가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종로·강서·도봉구 등 3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한다. 서울시 등은 종로·강서·도봉구에서 이달 ‘7979 동네방네 러닝크루’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3 서울광장 아래 '비밀공간' 40년만에 시민에 공개 서울시가 서울 광장 아래 위치한 약 1000평 규모의 지하 공간을 40년만에 시민에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5일 오전 서울광장 13m 아래 공개되지 않았던 3182㎡(약 1000평) 규모의 지하 공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