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대 쓴 독일 총리…모터쇼서 삼성 LED 시스템 둘러봐 입력2023.09.06 01:25 수정2023.10.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은 안대를 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5일 뮌헨에서 열린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해 삼성전자가 선보인 LED(발광다이오드) 메시지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조깅하던 중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쳐 안대를 착용한 채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사상 최고치…비트코인도 최고가 행진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반도체 관련주 강세…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현지시간 16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24% 급등한 2만173.89를 기록하... 2 애플의 폴더블폰,폴더블노트북…혁신 평판 되살릴까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과 폴더블 노트북이 애플의 혁신 평판을 되살릴 수 있을까. 폴더블 아이폰 소식에 애플 주가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0.5% 오른 2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 3 월가 "달러,내년 중반에 정점 찍고 하락세로 돌아설 것" 월가 주요 은행들은 2025년 후반부터는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과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미국 현지시간) 블룸버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