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노멀
사진=슈퍼노멀
미국 NFT 프로젝트 0N1 포스와 국내 NFT 프로젝트 슈퍼노멀(Supernormal)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오플라 갤러리에서 차세대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0N1 포스 x 슈퍼노멀 서울' 런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0N1포스와 슈퍼노멀이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0N1 포스 x 슈퍼노멀 서울'은 디지털 아트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예술가, 수집가,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0N1와 슈퍼노멀 측은 "NFT 분야에서 가능성을 확장하는데 주력해 동아시아 시장에서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유명 아티스트 DJ소다의 라이브 공연, 0N1 대표 Henry의 강연, 최유진 슈퍼노멀 대표의 강연, 스펜서 벤쳐스의 좌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