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하이쿠이 상륙한 中 ‘물폭탄’ 입력2023.09.06 18:22 수정2023.09.20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태풍 ‘하이쿠이’로 폭우가 내린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의 도심이 침수됐다. 이날 푸저우시는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하이쿠이로 인해 푸젠성에는 지금까지 5억5210만위안(약 1006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진 찍으려 줄 섰다…'송혜교 닮은꼴' 화제된 25세 여성 중국의 한 여성 파일럿이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소위 조종사인 쉬펑찬은 최근 중국 최대 ... 2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오하마의 현인' 버핏, 애플 팔고 피자·수영장 사들였다 '오하마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을 버리고 도미노피자를 택했다. 도미노피자와 더불어 수영장 서비스 업체 풀 코퍼레이션 등 변동성이 극심한 올해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 3 트럼프 보호무역 수혜주…美 대선 이후 급등한 주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는 다른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월가에서는 트럼프 2기 에너지 부문 수혜주로 그리드(전력망)에 주목하고 있다. 보호무역 정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