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서 돌아온 고려 나전칠기
문화재청이 6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일본 개인 소장가의 창고에서 100 이상 보관되어온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는 13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최근에야 존재가 알려졌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