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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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형마트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올해까지 11회 연속 수상 기록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회 이상 수상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마스터피스'를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소비자 투표에 37만 명이 참가했다.
고영선 홈플러스 몰사업부문장(전무)은 "매일매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1위 브랜드로서 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홈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회 이상 수상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마스터피스'를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소비자 투표에 37만 명이 참가했다.
고영선 홈플러스 몰사업부문장(전무)은 "매일매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1위 브랜드로서 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