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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주관 축제·행사·회의에선 일회용품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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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주관 축제·행사·회의에선 일회용품 '퇴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이달부터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축제와 행사, 회의에서 일회용품을 없앤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3월 '더(THE)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에는 '서울시 관악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일회용품 없는 축제, 행사, 회의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회의 때는 일회용 컵과 물병 제공을 금지하고 다회용 컵을 사용한다.

    행사 대행업체를 선정할 때는 '일회용품 줄이기 방안'을 제안서 평가 항목에 반영하고 주요 축제와 행사 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이달 2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 동 주민센터에서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를 시행한다.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투명페트병 2L짜리 10개당 종량제봉투 10L 1장, 20개당 20L 1장이다.

    하루 최대 4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민이 행복한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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