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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경영 박차"…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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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동 사장 "미래세대 위한 인간친화 제품 개발"
    현대트랜시스 제공
    현대트랜시스 제공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로드맵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길'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방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발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올해 보고서에 △탄소중립 △깨끗한 환경 △사람 △함께하는 성장 등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ESG경영 추진 목표, 지난해 주요 성과, 유관조직 인터뷰 결과 등을 담았다.

    탄소중립 부분에선 사업장에서의 전동화 제품 생산 증대, 에너지 저소비 시스템 도입 등을 진행한다. 파트너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지원·관리, 바이오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확대를 통해 공급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예정이다.

    제품의 개발부터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 최소화에도 주력한다. 현대트랜시스는 친환경 차량용 파워트레인 제품을 개발하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고 폐기물을 재활용한 시트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을 목표로 유해 물질을 최소화하고 폐기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소재 연구·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업 운영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환경 위험성을 최소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19개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완료했다.

    지속가능경영 철학의 실천을 위해 파트너사와의 상생, 윤리·준법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ESG 관련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ISO 37301)도 올해 취득할 계획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동화 시대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며 "인간과 자연 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임직원,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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