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걸린 드론 빼내려다 하천에 추락한 40대 숨진 채 발견 입력2023.09.07 17:53 수정2023.09.07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3시께 강원 정선군 남면 낙동리 한 캠핑장 인근 야산에서 40대 A씨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근 A씨는 1시간 30여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조작하던 드론이 나무에 걸려 이를 빼내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 기각에 즉시 항고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철거왕' 악명 떨치더니…'14억' 체납왕에 새로 이름 올렸다 ‘철거왕’으로 악명 높은 이금열 씨(54)가 지방세 14억1100만원을 체납해 서울시의 올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 씨를 포함해 전국 총 6만710명의 고액... 3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표이사 신규선임▷대신자산운용 정만성◎ 임원 신규선임<대신증권>◆ 상무▷서부WM부문장 남상구 ▷고객솔루션부문장 이선영<대신자산운용>◆상무▷채권운용부문장 임동영◆이사대우부문장▷패시브운용부문장 최준영<대신저축은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