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르노차 상생 프로모션 행사 입력2023.09.07 19:20 수정2023.09.08 01: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7일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지역 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르노차의 미래차 도약 및 지역 상생협력 계획을 선포하고, 르노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 등 차량 판매를 촉진하기로 했다. 르노차는 오는 25일까지 주력 판매 차량인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부산시청에 전시하고 시민을 상대로 판촉 행사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동부권 교통 인프라에 15조 투입한다 경상남도가 김해·밀양·양산 등 동부지역 교통 인프라 투자에 14조8400억원을 투입한다. 동부지역 도시별로 특화된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부경남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2 "무슬림 입맛 사로잡아라"…할랄시장 뛰어드는 대구 대구시가 최근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할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구시는 지난 6~7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코피아(KOFIA·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와 대구 식품의 동남아시아 진출 및 할랄시장 진입을... 3 부산 디지털 생태계 조성 '속도' 부산시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보이는 ‘K-ICT 위크’가 지난 6일부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과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