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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외국인 주민 한국어 학습 돕는다…소리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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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개발 교구, 협약 통해 보급
    창원시, 외국인 주민 한국어 학습 돕는다…소리펜 보급
    경남 창원시는 주중 낮에 일하느라 바빠 한국어 학습이 쉽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리펜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소리펜은 충남도교육청에서 개발한 교구다.

    외국인이 혼자서도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포함한 총 8개 언어(영어·일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몽골어)로 학습을 도와준다.

    창원시는 지난 7월 충남교육청과 협약을 하고 소리펜과 교재 40세트를 지원받아 외국인 주민 40명에게 무료로 보급한다.

    창원시는 소리펜 교재에 대한 이용자 평가를 반영해 내년에 교육교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케이조선과 마산봉암공단기업인협의회,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곳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도 별도로 실시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사회 적응에 있어 언어는 제일 중요한 수단인 만큼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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