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찾은 美 주지사 입력2023.09.08 17:49 수정2023.09.09 01: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짐 필런 미국 네브래스카주지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네브래스카산 소고기를 판매하는 홈플러스의 서울 등촌동 본사와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을 지난 7일 방문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필런 주지사(두 번째)가 소고기를 구워 고객에게 건네주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네브래스카 주지사가 홈플러스 찾은 이유는? 짐 필런 미국 네브래스카 주지사가 홈플러스 강서점 매장을 방문했다. 고객들에게 직접 구운 소고기를 주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8일 필런 주지사가 전날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 방문해 ‘1855 블랙앵... 2 홈플러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홈플러스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형마트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올해까지 11회 연속 수상 기록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회 이상 수상한 브랜드에 ... 3 홈플러스, 배민스토어와 서비스 제휴…퀵커머스 '1시간 즉시 배송' 홈플러스 온라인이 배달의민족과의 제휴를 맺었다. 배민스토어에 퀵커머스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45개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즉시배송은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