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오세훈 시장 초청 특별강연 입력2023.09.08 18:36 수정2023.09.09 00: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뻔하지 않은 펀(fun)한 도시로 업그레이드해 세계 ‘톱5’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사회 약자들을 포용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등도 소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해 임직원 특강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왼쪽 여섯 번째) 서울본부는 지난 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네번째)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포용하는... 2 한강공원에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못한다 앞으로 서울 한강공원에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이 금지된다. 커피숍 등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서울시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플라스틱 발생... 3 서울 명동·시청역 인근도 '녹지생태도심' 방식 재개발 서울 중구 명동역과 시청역 인근에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 건물이 들어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녹지생태도심’ 재개발이 유동 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