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해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뻔하지 않은 펀(fun)한 도시로 업그레이드해 세계 ‘톱5’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사회 약자들을 포용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등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