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4시18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거주자 1명이 숨지고 2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 불은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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