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뉴델리 정상회의 '하나의 미래' 세션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 지원에 앞장서는 책임 있는 역할을 보여주는 한편,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본걱 참여하기 위한 기반 조성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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