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갤럭시 체험존’ 개장 입력2023.09.10 17:58 수정2023.09.11 00: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호러 축제 공간 블러드시티에 갤럭시 Z플립5·폴드5 체험존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체험존 안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플립5와 폴드5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존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걸 베끼다니"…中, 반도체 기술 뽐내려다 딱 걸렸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를 공개하면서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2 "세보엠이씨 시골 공장서 1조 매출"…배당금도 은행 이자 두 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반도체 기계설비 공사 강자 세보엠이씨 음성 공장을 가다 작년 매출 1조320억·영업익 331억 올 매출 꺾여도 영업익 증가 전망 박흥우 공장장 “불소수지 코팅 덕트 인기” 작년 500원 배당 … 배당수익률 5.93%... 3 '밧데리 아저씨' 저주 탓?…삼성전자 1조원어치 판 개미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삼성전자는 잘될 수 없어요. 빨리 정리하십쇼. 미련 버리십쇼. 난파하는 배입니다." 올해 7월 26일. 이른바 '밧데리 아저씨'로 통하는 박순혁 전 금양 홍보이사(사진)는 한 유튜브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나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