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누빈 현대차…부산 엑스포 홍보 입력2023.09.10 18:42 수정2023.09.11 00:4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맞춰 특별 제작한 아트카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한 아이오닉 5에 광안대교 등 부산의 상징물을 그려 넣은 아트카가 뉴델리 명소인 ‘쿠트브 미나르’ 앞을 달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신입사원, 자전거 조립해 기부 현대자동차는 입사 1년차 사원들이 조립하는 자전거 30대를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전거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교육과정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작한다. 신입사원 6명이 한 팀을 이뤄 주니어용 펠... 2 "미래차 주도권 잡자"…인니서 '완벽한 배터리셀' 주문한 정의선 윤석열 대통령 순방에 맞춰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현지에 설립한 배터리 셀 합작공장을 찾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지역 최초로 전기차를 생산하고 ... 3 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세제 등 특전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은 2025년까지 총 2조2879억원을 투입해 북구 명촌동 일원 68만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