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김포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 디엠지 오픈 에코피스포럼’을 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김동연 경기지사가 좌장을 맡았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등 7개국 55명이 참여해 생태·평화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논의한다. 포럼 참가 신청은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