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印尼 자카르타서 충청권 중소벤처박람회 입력2023.09.11 18:52 수정2023.09.12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충청남도·대전시와 공동으로 ‘2023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뷰티&패션’ ‘식품’ ‘홈&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48개 기업(시·도별 16개 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130만원 상당의 통역, 물류, 항공료를 비롯해 현지 바이어 매칭,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자은도 해변, 104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올가을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바다를 앞에 두고 피아노 104대를 연주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104명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씨가 총감독을 ... 2 "외국인 관광객 15만명 모셔라"…충남, 단체관광 유치 팔 걷었다 충청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도는 대백제전과 금산인삼축제 등 하반기 지역 축제를 통해 연말까지 14만7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일본, 대만... 3 아트페어 'KIAF' 보러 인천공항 갈까 인천국제공항이 ‘문화예술주간’을 맞아 아트페어와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가을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의 인천국제공항 특별전이 오는 17일까지 열...